팝, 가요

[스크랩]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아티스트 김태원님 작사,작곡.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 박 형 서

박형서 2014. 9. 16. 22:49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작사.작곡 / 김 태 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 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바람에 실려가 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또 다시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이 이유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 온 시간처럼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이 이유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 온 시간처럼

 

 

 

                                                                                 NOTE

 

김태원 님의 지나 온 아픈 삶이

고난의 꽃으로 피어나
우리들에게

뜨거운 감동의 선율을 전해줍니다

그는

오랜 세월 고난의 좁은길을 걸었기에 
쓰리도록 가슴시린 삶의 의미가 
오히려 정겨운 한 편의 詩처럼

내 가슴을 때리며 전해져 옵니다

 
김태원 님이 흘린

서글픈 눈물과 삶의 깊은 상처가 

따뜻한 선율의 합창곡으로 승화되어

내 가슴에 다가올 때,
저는 그저 고개숙여

한참을 울어야만 했습니다

저도 김태원 님처럼 고통의 사막길을

함께 걸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함께 손잡고 걸어야 할

고통의 광야 길이

아직 더

남아있기 때문일까요

 

비록 검은 안경 너머로

고통의 흔적과 눈물을 감추었지만

고난의 세월을 딛고 일어서서

 거친 삶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의 합창곡이

너무나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감동적인

삶의 메아리로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고난의 계곡에서 들려오는

아주 맑은 영혼의 선율 이었습니다

 

고난과 환난의 아픈 세월을 살면서

순수함과 착한마음을 지니기란

참으로 어려운 법인데

오직 음악에 대한

열정과 긍정의 그 마음이 있었기에

 

이젠 지난 세월

의 고난을 딛고 일어나

우리들에게 삶의 축복과 기적이

먼 곳 어디에서 오는지를

당당하고 의연한 표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난과 축복의 주인공으로 남아서,

고난과 축복의 신비로운 반전의 현장을

스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문학이 그러하듯, 음악 역시 고통스런

삶의 안온한 무풍대입니다.

그곳에 안주한 시인과 뮤지션들은

모두 강한 삶의 열정을 지닌 순수한

아티스트들 입니다

 

그러기에 문학과 음악을 가슴속에 품고사는

아티스들은

잡초보다 더욱 질긴 삶의 근성과

승부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내면속엔 자신을

다스려 온 착하고 선한 마음이

오직 강함과 담대함으로

깊숙이 문신처럼 자리해 있습니다.

 

" 아티스트 김태원 님에겐 좌절과 절망이 있었지만 
결국 고난과 시련의 아픔은

감동의 꽃을 피워내었고
그 정겨운 삶의 향기를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 인해

그들의 가슴 속 쓰라림을 위로하고 덜어주는구나 "

 

그런 느낌의 깨달음을 서로 간직하며,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김태원 님이 가슴으로 쓴, 삶의 詩를 소개하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서도 

따스하고 담대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오신 김태원 님께... 그리고

 

이와 같은 역전의 삶을 살고있는

이 세상의 그 누군가에게 

진정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난 속의 그 분이 누구인지 

그 얼굴을 볼 수는 없으련만,

가슴시린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그 분들이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고난 중에 가슴으로, 그 분이 피워낸 꽃은

백합이 아닌 인동초 였습니다

거센 바람 속 추위에도 하얀 꽃으로

의연하게 피어난 

한 송이 겨울 야생화였습니다

 

그 꽃은 겨울의 세찬 추위를 이겨낸

고난과 인내의

아름다운 꽃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이유가 있었으니...

이 짧은 글이

긴 여운을 남기며 가슴을 파고드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저마다 다른

고통의 시간을 살아가기에

저도 그것 만은 모두 알 수가 없습니다

고난은 바닷속 수초처럼

가슴 깊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순간은 이유가 있었으니....

이 글속에 담겨진

심오한 의미를 전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왠지 약간의 느낌은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고난 속엔 분명히 우리가 알수 없는

비로운 이유가 숨겨져 있을 것입니다

인생역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때에,

고난의 신비로움을 온 몸으로 느끼며 

또한 스스로 전율하며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활의 리더, 김태원...

이미 그는 고통의 삶속에서

패자의 진정한 부활을 예감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들은

모두 역전과 부활의 주인공이 되기위해

삶의 기적과 축복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결국 다가올 삶의 승리를

확신해야만 합니다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렇게 세월은

우리 곁을 빠르게 흐르고 있지만

아무리 힘겹고 지쳤어도,

가슴 속에 항상 詩와 음악과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하게 품고 살아가도록

그렇게 약속합시다.

시음사 훼밀리 여러분!  화이팅!!!

 

시음사 정원에도

부활의 콘써트가 열리길 염원하며,

그 어느날,

역전과 기적의 아름다운 콘써트가 

화려하게 펼쳐지길 바랍니다

그것이 진정

겨울 야생화를 닮은 시음사 들꽃들의

정겨운 축제인 까닭입니다

출처 : 시와 음악과 사랑이 있는곳
글쓴이 : 박형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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